임사장님, 바쁘신데
죄송 또 죄송합니다.
하모를 시작한지
6월 말이면 딱 ! 넉 달이 되네요.
지난 3월 초에 시작했으니까요.
하루에 6-7시간을
입에 물고 살았더니,
악보만 있으면
대중 가요도 멜로디로만은 불 수 있네요.
아직은 많이 서툴기는 하지만, .......
가수 배일호씨가 부른
'장모님, 을 연습하고 싶은데,
네이버와 다음에서
검색을 해도 해도
'악보'가 뜨지 않아서
서점에 가서
대중가요 책을 뒤져보아도
하필이면 ,장모님,은 없네요.
혹여,
임사징님께서
구하실 수 있으시면
구해 주셨으면 , .......
KEY는 관계 없습니다.
제가 조 옮김을 할테니까요.
이 메일을 읽으신 분께서
보내 주셔도
감사하겠고요.
80이 코 앞인데,
시간이 없어서
더 바쁘네요.
부 - 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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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으시는 악보 이번주내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문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