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벌써 6월이네요
어느덧 회원수가 20명이 넘어서 매일 매일 바쁘게 지냅니다.
한명 한명 가르치고 실력이 늘고 있는것을 보면 뿌듯하네요
처음 하모니카 구입에 도움을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매일 회원들과 연주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은 한번 오신다고 하셨는데 바쁘신가 봅니다.
차라도 한잔 하시러 오시길 부탁드리며
하모니카몰이 잘 되어 꼭 사업 성공하셨으며 합니다.
어느정도 회원수가 되면 서울 도심에 하모니카 교실 크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때까지 꼭 지켜봐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가끔 인사드리며 언제나 임사장님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 Kim
시작하실때 자신있게 말씀하셨는데
당연히 잘될줄 알았습니다.
좋은 일로 항상 만나는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